

히키코모리였던 ‘토미오’는 히키코모리 지원단체 ‘출장 카운슬러’ 상담원이 되어 동료와 함께 의뢰인 카나코를 만나게 된다. 토미오는 카나코의 집을 방문하여 상담하던 중 그녀의 히키코모리 아들에게 폭행까지 당하지만, 끈질기게 상담을 계속한다. 그는 또 다른 의뢰인 40대 초반의 히키코모리 카즈오를 상담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만난다. 그는 다양한 히키코모리를 상담하며 개인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의 극심한 대립 등을 경험하게 되고 내적 갈등을 겪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