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 지 30년이 되어 가는 허름한 아파트에 한 노인이 살고 있다 모두가 재개발을 원하지만 유일하게 고집을 피우면서 버티고 있는 노인 그 노인이 못마땅한 아파트 반장은 오늘도 노인을 찾아가 잔소리를 퍼붓는다 하지만 조금의 동요도 하지 않는 노인 아파트 반장은 더욱 노인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없다 무언가 조금 다른 노인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늘 이상한 기계소리가 세어 나오는 노인의집 늘 하얀 천으로 덮어있는 노인의 작업대 알 수 없는 인형으로 섬뜩한 마네킹들..그리고 이상한 냄새 밤이나 새벽에만 어딘가를 나갔다오는 노인 요 근래 아파트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사람이 죽는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아파트 반장은 당연히 노인을 의심하고 형사에게 신고를 한다 형사들 노인의 집으로 잠복해 들어가는데...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혀질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