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톤 재즈 트리오, 일상 재즈 [서울]](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2858_240612_133529.jpg)
![우드 톤 재즈 트리오, 일상 재즈 [서울]](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2858_240612_133529.jpg)
우쿨렐레 최민석, 기타의 김선우, 베이스 이시환으로 구성된 는 오직 나무로만 만들어진 현악기로 재즈를 연주한다. 나무의 울림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소리와, 손이 줄을 스치는 날 것의 감각을 통해 연주하는 재즈는 나긋하게 흘러가는 평범한 음악이다. 이번 공연의 무대가 되는 서울의 는 빌라를 개조한 문화 공간이고, 안산의 은 독립책방, 경주의 은 첨성대 앞의 작은 구옥이다. 흔히 재즈라고 하면 조금 어렵고 고상한 음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명과 음향 장비가 가득한 공연장이 아닌 평범하고 따뜻한 공간을 흠뻑 채우는 나무 소리가 가득한 재즈 공연은 우리의 일상적인 순간과 재즈 연주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음을 알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