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마을에 사는 생쥐부부는 늦둥이 딸을 애지중지하며 키운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결혼할 나이가 된 딸이 마음에 둔 신랑감으로 옆집 생쥐를 부모님께 말하지만 아빠생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의 신랑감으로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다. 결국 아빠생쥐는 본인이 직접 딸에게 어울릴 신랑감을 찾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서고 해, 구름, 바람 등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