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친 남자가 꿈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세 명의 여자를 만난다. 첫사랑 미영이, 내연 관계의 여인, 그리고 아내. 그녀들은 어머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현실들이다. 그녀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남자는 그리웠던 날들과 다시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