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상처 입은 소수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옴니버스 구성으로 돼 있습니다. 극 안에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어머니와 딸, 학교폭력과 왕따, 직장 내 스트레스,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고충들이 고스란히 담겨 져있습니다. 무관심한 사회가 만들어낸 소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이들에 아픔과 고통은 누구나 겪고 있는 다수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각박한 사회 속, 보다 나은 삶이 다가올 것을 믿으며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입니다. 뜨거운 젊음으로 뭉친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 학생들이 '생선 향기'라는 창작극에 도전합니다. 2012년 앞서 흥행한 생선 향기,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21세기 우리 사회의 지독한 비린내, 그 비린내 속의 생선 향기" 이 작품은 학교 폭력 그리고 왕따, 외국인 노동자, 사회 부적응자의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되는 큰 문제들을 네 가지 에피소드로 다루고 있다. 이 비린내 나는 현실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처받고, 울고 있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그린다. 또한 이러한 여건 속에서 꿋꿋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양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늘날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외면하고 도외시하고 있진 않은지 모두가 가슴을 열고 고민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