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부족에 시달리는 마을, ‘유료 화장실 사용권’을 둘러싸고 이익을 취하려는 독점적 기업 ‘유린 굿 컴퍼니’와 가난한 군중들이 대립한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몰래 으슥한 곳에 소변을 보면 어디선가 경찰들이 나타나 잡아간다. 잡혀간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을, 유린타운으로 보내진다. 아버지인 스트롱노인이 유린타운으로 끌려가는걸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바비는 괴로움에 시달리던중 호프에게 용기를 얻게된다. 다음날 아침, 지나친 요금인상으로 가난한 민중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바비는 가난뱅이들을 선동해 ‘유린 굿 컴퍼니’를 상대로 민중봉기를 일으킨다. 과연 바비의 꿈은 이루어질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