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놉시스 “우환을 만들지도 당하지도 마시고 부디 평화롭기만을 금방이구나 인생은, 그저 좋게만 사시다 가시기를“ 장군 도안고는 권력에 눈이 멀어 적수인 문인, 조순의 가문을 멸족하는 정치적 처단을 자행한다. 조씨 집안의 문객 정영은 자기 자식과 아내를 희생하면서 조순의 손자 조씨고아를 살려야 하는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20년간 복수의 씨앗, 조씨고아를 자신의 아들 정발로 키운다. 이를 알아채지 못한 도안고는 정영을 자신의 편으로 믿고 정발을 양아들로 삼아 무인으로 훈련을 시킨다. 정발이 장성하자 정영은 참혹했던 지난날을 고백하며 양아버지 도안고에 대한 복수를 부탁한다.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정발은 20년 전 죽음을 당한 친아버지 조삭, 20년간 키워준 아버지 정영, 그리고 두 얼굴의 양아버지 도안고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