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라는 동생과 카심이라는 형이 살았습니다. 두 형제는 가난하였지만 원래 우애는 좋았었죠. 하지만, 형이 부자상인의 딸과 결혼하면서 사람이 변했습니다. 아주 잘 살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인 카심은 동생인 알리바바를 도와주기를 싫어하는 구두쇠요 노랭이요 깍쟁이가 되었습니다. 알리바바는 땔나무를 해다가 시장에 내다팔아서 그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숲에서 나무를 하던 어느 날 도적들이 나타나 바위 앞에서 "열려라! 참-깨!"하고 외쳐대니, 갑자기 큰 바위가 "자동문처럼" 움직이면서. 동굴의 입구가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자 닫히는 것이었습니다. 기겁하여 이것을 본 알리바바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바위가 다시 열리더니 동굴에서 나온 도적들이 떠나는 것이었다. 알리바바가 열려라 참깨하자 바위가 움직여 동굴이 열리자 안으로 들어가 싸여 있는 금은보화를 자루에 담고 나온 착한 알리바바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나눠줄 생각으로 형에게 됫박을 빌려와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형 카심은 동생 알리바바에게 금은보화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산으로가 동굴 앞에서 주문을 외우자 동굴 문이 열리자 동굴안으로 들어가 형은 보물들을 모두 자기가 갖겠다고 작심하고 나오는데 잃어버린 금은보화도둑을 잡겠다고 숨어있는 도둑들에게 잡히게 된 형 카심은 달아나다 도둑들에게 당하고 만다. 형이 산으로 갔다는 말을 들은 알리바바는 형의 안위를 걱정하고 부랴부랴 모르쟈와 함께 갔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도득들은 잃어버린 금은보화를 찾기 위해 알리바바와 모르쟈의 집까지 쫓아 간다. 지혜로운 모르쟈와 알리바바는 도둑들을 만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