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조하지만 격조있게, 거리두기 콘서트 (시문, 이혜지, 라라, 전성우) 망원동 피아노 학원이던 공간은 비뮤직랩 이란 이름을 가진 후 음악 작업실, 사진 작업실, 기타 공방, 누군가에겐 집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공간으로 쓰고 머물던 이곳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고, 그 시간과 세월을 현재 머무는 시문, 라라, 성우, 혜지가 음악으로 기념했습니다. 네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의 다채로운 음악색과 지난 6월18일 발매한 를 만나 볼 수 있는 격조콘 무대입니다! 격조(떨어져 있어 서로 어울리지 못함) 격조(사람의 품격과 취향, 격식과 운치에 어울리는 가락) 격조콘은 감염병 시대에도 음악가와 팬들이 직접 대면해서 교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기획한 공연입니다. '복합문화공간에무'에서 진행되는 이 만남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