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재즈의 대가, 훌륭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트럼펫 연주자인 쳇 베이커. 그의 목소리는 마치 트럼펫 소리 같고 그의 트럼펫 소리는 그의 목소리 같다. 이 공연은 그의 다이나믹 한 삶의 여정을 따라간다. 앨라배마에서 자라나 웨스트 코스트의 스타가 되기까지 그리고 마약과 감옥 생활로 힘겹게 고투하며 지낸 우울한 삶의 이면에 다시 유럽 투어를 하며 생을 마감할 때 까지도 계속 된 그의 아름다운 연주와 절창을 기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