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고 하트를 그린다. 그것은 가슴속 심장을 닮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을 하트라 부른다’ 부르는 말도 그 모양도 같은 것! 사랑과 심장이다! 더블하트! 서로를 느끼는 두 개의 심장! 그러기에 함께해야 살 수 있는 사랑! 이 뮤지컬을 통해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인 우리의 존재를 확인한다. 는 통일된 대한민국,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운명을 소재로 하는 순수드라마적인 뮤지컬이다. 전주오페라단의 이번 창작 작품은 공연의 드라마적 성격을 클래식과 락음악, 발라드와 째즈, 스윙과 룸바스타일, 디스코와 왈츠, 트롯트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구성한 뮤지컬넘버를 통해 전개한다. 뮤지컬[더블하트]는 지역색과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 드라마 이면서도 쌍둥이의 심장을 가진 남녀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통일을 준비 하는 우리 세대가 가져야할 남과 북의 동질성 회복이라는 주제를 내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