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간 송아지 경매장에서 목줄에 끌려 심사를 받는 소들의 모습을 보며 느낀 다양한 기준 속에서 심사받는 자신의 모습, 더 나아가 치열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들을 이 작품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