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레플레프는 자신의 애인 니나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을 자신의 외삼촌인 소린의 집에서 공연한다. 인기 있는 소설가인 뜨리고린을 사랑하는 아르까지나가 아들의 연극을 형편없다고 빈정대자 뜨레플레프는 어머니와 심한 말다툼을 벌이고 연극을 중간에 막을 내린다. 뜨레플레프는 니나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지만 뜨리고린의 유혹에 빠진 그녀는 뜨레플레프를 점점 멀리한다. 니나에게 반한 뜨리고린이 모스크바로 떠나지 않겠다고 결정하자 아르까지나도 마음을 바꿔 여행을 포기한다. 니나에게 배신당한 니나는 자살시도를 하고 마샤는 메드베젠코와 결혼하려 한다. 뜨리고린과 아르까지나는 모스크바로 떠나고 니나에게 찾아오라고 한다. 2년후 뜨레플레프는 유명한 작가가 되었고 니나는 뜨리고린에게 배반당하고 여배우로도 성공하지 못한다. 니나는 뜨레플레프와 만나지만 뜨리고린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아 괴로움 마음에 권총으로 자살한다. 기획은 최대한 빨리 포스터를 만들어 극장 근처와 대학로, SNS 등을 통해 미리 홍보를 해서 공연 때마다 객석을 꽉 채울 것입니다. 7월 1,2,3일이 공연 날인데 1일은 셋업을 할 것이고 2,3일에 두 번씩 공연을 할 생각입니다. ‘갈매기’라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대학교에서 보여주지 못한 체홉의 갈매기를 완벽하게 제대로 보여줄 생각입니다. 갈매기라는 작품 속에서 ‘현실에 매몰되지 말고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라는 우리만의 주제를 가지고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