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느껴 보았을 첫사랑의 설레임. 그리움. 이별의 아픔을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그림자인형극으로 만들었다. 창부타령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섬세한 인형의 움직임이 극적으로 잘 어우러져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