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부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7911_210803_1110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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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여왕의 기운이 다해가고, 인간 세상에 나와 있던 후계자인 ‘아리’는 뒤를 잇기 위해 숲으로 돌아간다. 살아하는 남자 ‘용’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아리’를 위해 ‘청우’는 기억을 지우는 약을 마시게 한다. 개발회사는 ‘아리’의 숲에 불을 지르고, 막으려던 ‘용’은 숲에서 ‘아리’와 재회한다. 불길은, ‘용’을 삼키고 더욱 거세게 타오르지만, 기억을 찾은 ‘아리’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 여왕의 비로 숲은 재생되고, 죽은 ‘용’은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