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로우세요?” 살아있는 것만으로 월급을 받고 싶은 스물아홉의 여자와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져 온 식기를 싸들고 공사장으로 소풍을 가는 서른의 남자가 만났다. 눈물겨울 정도로, 징그러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두 남녀의 엽기발랄 “이색 데이트현장” 밀착취재~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