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의 전통음악을 맛볼 수 있는 무대가 18∼20일 국립극장 소극장 달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린다.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이 한국과 쿠웨이트의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한 '2015 쿠웨이트 문화주간' 행사다. 쿠웨이트 전통 민속음악 공연단 '알마스 밴드'가 현지 문화를 전통악기와 가락, 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선보인다. 16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알마스 밴드'는 쿠웨이트뿐 아니라 걸프지역 전체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통 공연단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