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내가 보입니다. 오늘도 반복되는 일상. 매일매일 꿈을 위해 미친 듯이 내달리지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꿈이란 놈은 잡히지 않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의심만 듭니다. 이것이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꿈이고 행복일까?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걸까? 도대체 내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탈출구라고는 보이지 않는 이 삶에서 그는 자신에게 자유를 주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