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면 욕이 나오는 여자, 긴장하면 속마음을 그대로 말하는 남자. 버스안에서의 사건으로 악화된 관계는 울림터 레지던시에서 극에 달하나 짝사랑 남자를 만나는 여자를 도와주는 남자.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는데....맛깔스런 멀티남의 연기는 극의 흥미를 돋구게 되고, 청춘남녀의 사랑은 갈피를 못 잡는데..과여 그들의 사랑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대학로 로멘틱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이야기.. 아픔을 가진 청춘들의 소소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