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작곡가 겸 가수로 행사장과 거리에서 통기타 치고 노래하면서 살아가던 청년 이성찰이 서른이 지난 어느 날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열공을 한 결과 소방관 시험에 합격한다. 기왕이면 명분이 있는 직업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예방한다는 나름의 철학적 사고를 앞세워 선택을 했다 - 그의 연인은 최고은이라는 시나리오 작가겸 독립영화감독이다. - 이성찰은 소방시보 자격으로 6개월의 훈련과정을 거치기 위해 신도시 119 안전센터로 파견된다. 근무 후 신도시에서 연거푸 발생하는 자살사건의 죽음들을 지켜보면서 안타깝고 서러운 이를 지켜보는 심경을 최고은에게 피력한다. - 아릿하게 슬픈 이야기들은 우리네 삶의 쓰라린 편린들이요 아픔이다. 그리고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얼마 후에는 잊혀지고 말것이라는 이성찰의 안타까움에 최고은은 언젠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아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한다.
제33회 부산연극제, 색동다리 부산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2015-04-01 ~ 2015-04-02)입니다. [시놉시스] -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작곡가 겸 가수로 행사장과 거리에서 통기타 치고 노래하면서 살아가던 청년 이성찰이 서른이 지난 어느 날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열공을 한 결과 소방관 시험에 합격한다. 기왕이면 명분이 있는 직업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예방한다는 나름의 철학적 사고를 앞세워 선택을 했다 - 그의 연인은 최고은이라는 시나리오 작가겸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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