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되지 못한 강철이 [구미]](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7887_210802_125801.gif)
![용이되지 못한 강철이 [구미]](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7887_210802_125801.gif)
매일매일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하늘나라의 용 강철이는 어느 날 악마의 속삼임에 넘어가 구름 위에서 뛰어놀며 자신의 기다란 용 꼬리로 장난을 치게 된다. 신나서 규율을 어긴 줄 모르고 꼬리를 땅에 휘둘러 산이 잘리고, 온 마을이 쑥대밭이 되며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만다. 이 소식을 듣고 화가 난 하늘나라의 신은 규율을 어긴 강철이를 이무기로 만들어 땅으로 떨어뜨린다, 사람들을 도우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천년을 살면 다시 용이 될 수 있게 된 강철이는 그렇게 낯선 땅에 홀로 남게 된다. 강철이는 인간들과 친해지려 선행을 베풀지만, 사람들은 강철이와 친해지지 못하고 외면하는데... 자신을 외면하는 사람들 속에 엉켜 강철이는 혼자 999년을 외롭게 살아가던 중 그의 순수한 마음을 알아보는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다. 점점 땅에서의 시간이 익숙해지던 강철이는 천년이 되는 날 우연히 강철이는 친구들에게 진짜 정체를 들켜 다시 땅으로 떨어지고 만다. 과연 강철이는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
